2015-10-26
지난 9월 17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동자동 쪽방촌에서 KT텔레캅을 비롯한
KT그룹사 임직원 5만 7000여명으로 구성된 KT그룹 임직원 봉사단 출범식을 가졌다.
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130명의 봉사단원들은 첫 번째 활동으로 동자동 쪽방촌 내
600여가구 1000여명 주민들을 위한 송편과 도시락 나눔 등 주거 환경 개선과 자립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에 펼쳤다.